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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 걸린 게 하나면 안 걸린 건 열 개란 말이 있던데.. 혹자는 '수입업자가 싼 것을 찾아서 그렇다' 운운하던데, 1000원 싼 ㅁㄹ탕집에 갔더니 못 먹을 것을 섞어 음식만들어주면 그것은 싼 집을 찾은 당신 잘못인가요? 당신이 운이 나빴을지는 몰라도, 당신이 시켜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닙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1460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내 수입된 능이버섯 38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3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스케일리 투스’(Scaly tooth) 버섯 유전자가 나왔다. 스케일리 투스 버섯은 표면이 짙은 색 인편으로 덮여있어 언뜻 보면 능이버섯과 유사하다. 적발된 제품은 해오미푸드(서울 ..
시중에 파는 가정용 혈압계의, 팔에 두르는 커프는 소모품이다. 제조사부터가 그렇게 말한다. 그리고 이름있는 브랜드는 커프를 소모품으로 판다. 혈압계 예를 들어 오므론(옴론: omron) 혈압계의 설명서를 보면, 내구보장은 본체 5년, 커프 1년이다.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각 3회 측정 후 평균내는 것을 기준했다니까, 약 2천여 번 남짓 재는 내구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우리집 옴론 혈압계를 생각하면 체감상 그보다 오래 쓰는 게 가능하니까, 아마 정확성을 보장하는 걸 말하는 것 같다. (일단 국내에 시판 중인 혈압계 중, 병원용이 아닌 가정용 중에서 5~10만원 사이에 파는 물건으로 국제인증을 3군데 받은 것은 오므론뿐이다. 그 외 일부 국내브랜드가 유럽학회인증이나 영국학회인증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나마..
뒷부분에 적힌 내용을 보니, 쌍화차구성 성분으로 원액차를 만든 것을 추출물이라 하고 그걸 가루로 만든 다음 견과류조각을 조금 넣어 씹히는 것이 있게 한 티백형태입니다.. 제품정보"쌍화농축액분말" 성분종류가 많아 뒷면에 모두 열거됩니다. 물 90ml이 정식 분량. 이건 티백형태로 나오는 거의 모든 제품이 이 물량에 마춰 나옵니다. 인스턴트 커피, 녹차나 둥글레차같은 차종류, 천마차니 율무차같은 다른 차종류 대부분. (아닌 것은 큰 물잔이나 머그컵에 타먹으라고 나온 종류 정도) 쌍화농축액분말에는 참당귀뿌리, 천궁뿌리줄기, 지황, 계피줄기껍질, 황기뿌리, 작얃뿌리, 감초뿌리가 들어갔다고 1포에 60칼로리. 소감ㅡ 맛은 90~100ml 로 커피보다 좀 더 뜨겁게 물을 받아 타면 맛있습니다. (커피도 원래 95도..
국립국어원의 '오징어' '먹물'들 놀이는 제껴두고 말이죠. 저는 "갈치"로 배운 세대지만, 저의 어머니는 "칼치"라고 부르는 세대입니다. 절대 안 바꾸시죠. ㅋㅋ 요즘들어 생각인데, 역시 칼치가 맞다는 생각이 점점 듭니다. 칼같이 생겼으니까요. :) 겉도 잘 손질한 칼날색이나 탁한 알미늄색이죠. 이게 갈색같이 보일 때는 건어물이 돼서 비늘(?)이 떨어졌을 때입니다. 선어라도 신선하지 않을 때죠. 국어원 먹물들은 분명 그런 것만 봤거나 갈치젓갈만 본 듯. 관계 기관이 어디서 갈치라고 정할 근거를 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ps. 갈치라고 쓰고 칼치라고 읽습니다. ^^
사과를 빼고는 모두 과즙기준 5%라서, 물대신 마시는 느낌. 마시고 또 물로 입가심해야 하는 끈적한 느낌이 없는 건 좋지만. 190ml에 열량은 65캏로리로 부담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과즙비율이 낮은 "드링크"는 음료회사마다 다 있습니다. 값을 생각하면 사과즙 파우치를 먹는 것이 낫겠다는 결룐. 다만 과즙쪽은 당을 추가한 것도 있고 생과즙이면 냉장보관해야 할 테고, 가열한 것은 맛이 좀 다르기도 하니까, 용도에 따라서는 기대되는 맛이 같고 취급하기 편한 이게 나을수도 있겠지만 .
1. 이 정도로 성장했군요. 2. 전체적으로 더 늘어야겠습니다. (인터넷 밈으로 "영국음식"이라면 괴식취급이지만, 그 영국의 식품수출규모는 상당합니다) https://naver.me/GOQpKbdz 육지에 ‘반도체’ 있다면 바다에 ‘김’ 있다3월 15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비재로 떠오른 한 해조류에 대한 특집 기사를 냈다. 뉴욕타임스가 이 해조류를 취재하기 위해 찾은 곳은 전남 완도의 양식장이다. 사n.news.naver.com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2년 국산 김 수출액은 6억4700만 달러를 기록 (......) 2007년대비 10배 넘게 성장 (......) 2017년 5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최근 3년 연속 6억 달러를 넘어 (......) 2019년을 기점..
칠레산 사과청장농축액 1% (사과과즙으로 10%), 정제수, 기타과당, 사과농축과즙, 구연산, 합성향료 등. 199ml 60칼로리, 당분 15그램. 이 델몬트 과일 드링크시리즈는 사과, 포도, 파인애픑, 오렌지, 망고가 있는데, 모두 외국산 과즙농축액을 사용했고, 농축한 걸 환원한 것으로 계산한 과즙비율 %는 사과10%, 나머지는 5% 식품유형은 "과채음료"지만, 제품명에 붙은 "드링크"는 과즙비율이 낮은 라인업에 붙인 듯. 과즙비율 30%, 50%정도면 주스라고 써붙이니. 국내 브랜드의 이런 종류 음료도 여럿 나와 있는데, %는 비슷한 편이고 대신 국산 과즙(사과, 감귤 등)을 사용해 차별화한 것도 있다. 단, "사와"종류나 그 비슷한 것처럼 우유성분(탈지분유나 유청단백질)이 들어간 음료는 과일유래성분..
왔다 박교수 시즌2 #09 보면서 소감을 섞어 정리한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보세요. https://www.youtube.com/live/1SRhBO9DtO8. . 잠못자는(수면장애, 불면증) 사람들은 커피를 제일 먼저 끊어라. ㅡ 밤에 잠자기 시작하면 처음에 깊이 자고 그 다음부터 반복적인 수면주기.. 그런데 커피마시면 가장 깊이 자야 할 때 깊이 못 자고 힐링이 안 된다.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ㅡ 난 커피먹어도 잘 자요.. 라지만 재보면 안 그렇다. 수면시간을 채우더라도 잠이 얕다. (커피의) 카페인 반감기는 보통 5~6시간. 아침에 1잔마시면 자기 전에 1/8잔이 몸에 남아있다. 하루 중에 여러 잔 먹지? 그럼 잠자리에 들 때도 1잔 분 이상이 몸에 있다. 아침만 커피. 그 다음부터는 ..
생강으로 만든 과자, 캔디류가 편강은 요즘은 안 파는 데가 많고, 생강젤리와 생강사탕, 생강엿 정도군요. 이 제품은 생강 3%가 들었다고 광고하는 것. 사탕이 아니라 엿이라서 이에 븥는 경향이 좀 더 있아, 이를 때운 어르신께 드릴 때는 주의하시라 말씀드리기. 포장 봉지에 적혀있습니다. 주성분은 물엿, 설탕, 식물성유지 등. 속에 든 것은 이런 것. 사탕류같이 단단하지는 않고, 캬라멜같이 생겼지만 처음부터 말랑한 것도 아닙 니다. 생강맛납니다. 목캔디처럼 좀 더 진해도 됐겠다싶지만 그 마트에 생강캔디류는 이것뿐이라. 200그램쯤 돠는 1봉지에 3500원 내외인 듯.
캔을 하나 다 비울 의무감을 느끼지 않고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는? 일요일, GS fresh.생맥주인지 어떤지는 안 봤습니다. 그냥 저 케그와 가격표를 보고 ♡_♡ 검색해본 사용기: https://m.blog.naver.com/kizaki56/222126760376 하이네켄 5L 생맥주 케그 사용법 - 집에서 호프처럼하이네켄 5L 생맥주 케그 사용법 - 집에서 호프처럼 안녕하세요 몽몽이에요 요즘 집에서 술약속도 많이 못...blog.naver.com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오랜만에 술보고 부럽단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ps. 그런데.. 5리터면 음.. 그랑데 뭐더라? 피처 제일 큰 거 하나군요. (..) 하긴 그걸 시켜도 한 사람에게 몰아준 건 벌주먹일 때나 그랬지, 보통은 300cc 남짓..
등록된 음료유형은 혼합음료. 과채음료가 아니군요. 델몬트 드링크시리즈 5종 중 포도입니다. 포도과즙 농축액 0.8%함유(환원기준 포도과즙 5%). 이 시리즈는 사과만 10%고, 포도, 파인애플, 오렌지, 망고는 모두 5%. 옛날 캔음료 포도주스비슷하면서 그보다 옅습니다. 컵에 따라봐도 그런 느낌이고. 웰치스 포도맛 탄산수보다는 진하다 정도? 델몬트 드링크 4종(그리고 이렇게 과즙 1~10% 함유하며 우유(탈지분유)나 탄산이 들어간 국내외 제조사들의 다른 드링크류도 마찬가지)은 주스라고 생각하고 마시는 종류는 아니란 느낌. 슬슬 더워지는 지금부터 야외활동하면서 물과 주스 사이에 부담없이 목넘김이 되는 팩음료. (무기질함량이 낮으니, 아예 수분보충용이라면 물병을 휴대하거나 이온음료를 골라야겠지만. 500ml..
른히 "야쿠르트"라고 부르는 종류 발효유. 이건 서울우유에서 나오는 것. "유산균 1억 CFU 이상/mL" 이라고 표시했는데, 어떻게 계산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부정/긍정 이런 게 아니라 제가 무지하다는 말). 요즘은 친환경트렌드때문인지, 멀티팩 비닐포장인 발효유는 제품정보는 비닐과 뚜껑에만 표시하고 플라스틱 용기에는 인쇄하지 않는 것이 늘었습니다.65ml 1개에 40칼로리. 1개당 당분 8그램. 모두 20개니까 1300ml, 800칼로리. 국산 탈지분유 3.668% 설탕, 포도당, 올리고당. 그리고 아스파탐. 유산균은 미국산 2종 사용.
몇 가지 식품정보. 과일통조림은 대부분 매우 달고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혈압, 체중, 혈당조절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권하지 않는 식품이다. 어디에 쓰냐면.. 그냥 먹는 것 말고는 탕수육소스를 만들 때 좋다. :) 원한다면 토핑으로 써서 파인애플피자를 만들어도 된다. 대상 파인애플 슬라이스836그램이며 고형량 505그램. 파인애플 69%, 파인애플주스 12%. 나머지는 정제수, 설탕, 구연산. 대상 후르츠칵테일850그램이며 고형량 550그램. 구성은 파인애플 30%, 파파야 30%. 그리고 정제수, 설탕, 나타데코코 5%, 체리가공품 1%, 구연산, 비타민C 델몬트 fiesta 후르츠칵테일850그램이며 고형량 540그램. 파인애플 31.76%, 파파야 25.41%, 파인애플농축액 13.6..
며칠 전과 달리 시원해서, 밤바람맞으며 걷기도 좋지만, 이런 뜨거운 국물도 잘 먹힙니다. 이 멸치맛 쌀국수는 한 그릇 열량이, 브랜드에 따라 300~400칼로리 사이인데, 컵라면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튀김우동 큰사발이 500칼로리가 넘죠. 다이어트하겠다면 이런 간식을 먹으면 안 되는데. 400칼로리를 빼려면 얼마나 걸어야 하나.. 그래도 한 그릇 해치웠네요. 과자, 건과류, 견과류를 흡입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만 일찍 자야 했어.. ;;;
맛있습니다. ^^ 베지밀맛납니다. 두유의 정석이라고 부르고 싶은 맛입니다. 그러니까, 베지밀과 삼육두유의 기본두유맛. 190ml 122칼로리. 탄수화물 12그램(당분 8그램) 지방 6그램(포화지방 2.5그램) 단백질 5그램
석박지를 잘 담근 가게는, 탕도 탕이지만 그 탕국과 함께 먹은 석박지맛이 생각나면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 끌려서 다시 가게 되었죠. ^^ 섞박지 섞박지는 김치의 한 종류로 절인 배추, 무, 오이 등을 큼직하게 썰어 새우젓국을 넣고 버무려 항아리에 눌러 담은 후 달인 조기젓 국물을 조금 넣고 우거지를 덮어 익혀 먹는 음식이다. '섞어서 www.google.com 링크 하나.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877184 저 링크 레시피도 제게 만족스럽진 않아요. 1.5cm는 최소한. 석박지는 크게 썬 것을 젓가락으로 집어 앞니로 잘라 그 속의 시원한 무맛을 보며 씹어먹는 게 좋죠. :) 석박지는 나박김치하고는 달라요. * 링크에 따라 "섞박지"라고 저기 적었는데, 저는 석박지..
짧은 영상, 가벼운 이야기. (기본인 저염식강조말고 다른 것) ㅡ 채소는 많이. 양념이 진한 김치보다는 심심한 겉절이 ㅡ 과일은 적당히(100~200G 정도). 당뇨가 있다면 조심 ㅡ 등푸른생선을 일주일에 2~3번, 한 번에 120G정도면 필요한 오메가3지방산(DHA, EPA)섭취가능. ㅡ 단백질은 매 끼니 여러 종류를 번갈아 조금씩(50~100G). ㅡ 흰 곡물(흰쌀밥)보다는 통곡물(잡곡밥)을 먹는 게 좋지만, 열량은 비슷하니 고려할 것. ㅡ "부먹"보다는 "찍먹"이 기름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https://youtu.be/GTV-1HxBSn8 . . .
이마트 라면 중 하나입니다. 꽤 정석적인 라면맛을 보여줍니다. 요즘 '건강을 신경쓴 라면'이 아닌, "라면이라면 떠올릴 만한 맛"입니다. 먼저 영양정보.115그램, 480칼로리, 나트륨함량은 1800mg입니다. 나트륨(소디움)은 1봉지에 1650그람 등인 멏몇 봉지라면들보다는 좀 있는 편. 사진입니다. 스프는 건더기와 같이 들어간 1봉지. 냄비에 담아본 모습 조리방법 소감ㅡ MSG의 감칠맛과 짭쪼름한 간을 숨기지 않은, 가식을 벗은 솔직한 라면맛이 좋았습니다. 스프는 사진에 보이듯 붉은색입니다. 하지만 매운맛라면은 아닙니다. 진라면순한이나 안성탕면맛이 아니라는 정도. ㅡ 원래 가장 싼 PB라면은 면발이 좀 못했는데, 오랜만에 먹어본 이 라면은 딱히 그런 느낌은 못 받았네요.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미야미 시리즈는 제가 먹어본 것으로 과일주스, 과채주스, 과일우유종류가 있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멸균포장인지 상온보관가능합니다. 120ml 60kcal 사과농축과즙 10% "종이팩 재사용보증금 10원"이라는 구절이 이채롭네요. 우유팩이나 다른 팩음료에도 있는지 찾아볼까.. 탄수화물 15g (당류 14g)
달달한 두유의 원조. 특별히 베지밀 에이종류(그렇게 달지 않은 원액두유맛)를 선호하는 사람이나 당뇨를 염려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생각없이 골라도 실패하지 않는 것. 이쪽에서 지명도가 제일 높은 정식품이다 보니, 같이 먹어보면 여기에서 나온 제품이 경쟁브랜드 동급 제품이 맛을 낼 때 기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먹고 찍은 사진입니다. 190ml 120kcal, 원액두유 93% 탄수화물 11g(당류 10g) 식이섬유 1.3g 지방 6gk포화지방 1.5g) 단백질 6g 그 외 위 표에 나오는 비타민과 무기질 첨가.
쇠고기무국에서 쇠고기를 돼지고기로 바꾸고, 두부를 쓰지 않고 대파를 쓴 것. 재료 ㅡ 돼지고기 덩어리고기 아무거나 반 근 ㅡ 무 적당히 ㅡ 당근 적당히 ㅡ 대파 2뿌리 ㅡ 참치액 또는 간장류 또는 소금 ㅡ 깐마늘 5쪽 ㅡ 후추(선택) 재료 손질 ㅡ 돼지고기는 뒷다리, 쫄대기, 껍질붙은 고기도 무방. 불고기로 사도 되지만 되도록 두꺼운 것을 준비한다. 냉동한 덩어리고기면 냉장실에서 해동하되 핏물이 생기기 않고 식칼쓰기 좋을 정도로만 녹여 사용하면 썰기 좋다. 숟가락으로 뜨기 쉬울 정도로, 근섬유를 자르는 방향으로 무질서한 모양으로 적당히 어슷썰면 좋다(소국거리처럼). ㅡ 대파는 냄비에 들어갈 정도로 되도록 크게 썬다. ㅡ 당근은 1cm 남짓 크기로 깍둑썬다. ㅡ 무는 나박김치비슷하게(5~8mm 두께, 한 ..
좀 걸으면 샤워하고 싶어지고, 커피보다는 아이스티가 끌리는 기온입니다. 오늘 비가 온다는데.. 별은 안 보이더군요. 배수관로가 안 막히게 조용조용 내리기를 바랍니다. 시골이라면 푹 오기를 바라겠지만요.
과즙음료, 과즙을 첨가한 음료, 사과액/배즙같은 종류는 70ml~100ml 짜리도 있지만, 그리고 요구르트(또는 "야쿠르트")는 65ml이 몇십 년 전부터 나왔지만, 요즘은 두유종류도 점점 작은 포장이 늘어나네요. 우유는 안 먹어봤는데 나오려나? 요즘 우유값이 두유값의 2배는 기본인 것 같으니.. 아래는 삼육두유 140ml짜리 소포장입니다. 표준은 190ml. 키가 조금 작게 나왔습니다. 140ml 100칼로리 원액두유 88.1% 검은콩추출액 6% 탄수화물 12g(당류 9g), 지방 4g(포화지방 1.5g), 단백질 4g 주요성분: 원액두유, 기타과당, 콩추출액, 올리고당 등. 맛은 무난하게 넘길 수 있는 달콤한 두유맛입니다. 한 손에 쏙 쥐어지고, 열량도 딱 100칼로리라서, 입심심할 때 부담없이 마시..
주방 밖 다용도실에 방치해둬도 자연 냉장실이던 철은 지났습니다. 떡이 이렇게 돼있네요. ;; 특히 어르신들은 눈이 어두워서, 조명이 밝지 않은 식탁 구석에 이런 걸 보관하면 그냥 드실 수도 있으니 조심. 저건 원래 냉장보관해야 하는 물건이지만. 식은 국냄비도 냉장실에 넣어두지 않는다면 적어도 하루 한두 번은 끓여주어야 하는 철이 왔습니다. 우리 세대는 더욱, 어르신 세대보다 싱겁게 먹는데 이건 냉장고덕분이죠. 옛날에는 쉽게 상하지 말라고 국도 반찬도 음식을 짜게 만들기도 했으니까. 식중독을 조심해야 하는 철이 다시 왔습니다. ※ 설탕절임이나 액기스 종류나 겨울철에는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었던 채소와 절임류도 다용도실에 둔 것은 지난 달부터 슬슬 문제가 생긴 병(통)이 나오더군요.
190ml 105kcal 원액두유 70%(대두-국산), 정제수, 갈색설탕 등. 탄수화물 10g(당류 8g), 지방 5.5g(포화지방 0.8g), 단백질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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