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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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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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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농장용으로 유선설비가 필요없는 장점을 광고한 통신사제휴 스마트팜 기사에서 시작합니다. http://naver.me/xeHClGBRLG유플러스-그린랩스 '보급형 스마트팜' 선보여LG유플러스가 데이터 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와 초기 도입비·유지비를 획기적으로 낮춘 '보급형 스마트팜'을 선보였다. 양 사는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된 '속초시 응골딸기 영농조합'에 보급형 �n.news.naver.comㅡ LG유플러스-그린랩, 보급형 스마트팜 ㅡ "LG유플러스가 무선망 품질·네트워크 장비 관리, 최적화 통신요금·프로모션 설계 등 스마트팜 기본 인프라를 조성하면, 그린랩스가 자체 솔루션 '팜모닝'을 활용해 재배작물 맞춤형 분석, 알림 및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식" ㅡ "보급형 스마트팜 핵심 기능은 △농장환경 원격관..
공각기동대 SAC에서 봤을 법한 분위기와 영상입니다. 그렇네요. 그건 2002년에 나온 애니메이션이고, 다음주면 2020년입니다. Inside A Warehouse Where Thousands Of Robots Pack Groceries 주문받으면 이런 로봇이 창고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모으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무인계산대에서 로봇팔이 계산을 마치고 주문자별로 박스에 담으면 그걸 배달차에 자동으로 싣습니다. https://youtu.be/MdzwUB5gCUw 2018년 봄, 좀 더 다룬 기사. 그 밖에도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WELCOME TO THE AUTOMATED WAREHOUSE OF THE FUTUREHow British supermarket Ocado is using robots to ma..
헛소리일 수도 있으니까 그냥 흘려읽으세요. ㅎㅎ 구형 스마트폰은, 예를 들어 스냅드래곤 800이라도, 요즘 나오는 생활/결제 서비스와 앱을 이용할 때는 스냅드래곤 4xx 수준인 요즘 아니 이삼 년 전 스마트폰보다 불편한 느낌이더군요. OS도 옛날것이라 더 그렇겠지만.. 그래서 폰을 바꾸려 할 때, 카드결제와 교통카드를 대신할 것, QR코드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생활밀착 서비스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네이버(Naver.com) 이런 걸, 적어도 386세대 까지는 불편없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서 UX를 만들어야 하겠지요. 현재 대한민국 인구 약 5184만 명 중에서, 386세대는 약 870만 명으로 총인구의 1/5이 조금 못 됩니다. 386까지가 컴맹세대고,..
되는 것만 빼고 안 된다는 게 우리나라, 안되는 것만 빼고 된다는 게 미국이라는 농담이.. 그래서 그동안 "왜 이런 서비스는 없었지?"싶었던 것 몇 가지가, 이번에 허용하기로 한 규제 샌드박스 보도자료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원문(금융위원회)‘19.5.15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8건 지정 - 2019.5.15로보어드바이저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 2019.5.15 인용 및 정리한 것 혁신금융서비스에 포함, 허용된 것. 8건.통신서비스 이용정보를 활용한 통신정보 결합 신용평가 제공서비스 및 금융회사별 대출상품 중개 서비스 (핀크)보험모집을 할 수 있는 자에 AI를 포함하여 보험상품 상담· 판매를 AI 로보텔러 가 제공하는 서비스 (페르소나시스템). ...보험상담원을 보조 또는 대체할 수 있는 24시..
3월 말쯤 광주은행 웹사이트를 열어 보니, 개편됐더군요.작년하반기까지만 해도 옛날 방식 화면이 섞여 있었고, 자주 쓰는 기능 중 어떤 것은 화면이 이상해서 제 컴퓨터에서는 입력이 안 되는 것도 있었는데, 그래서 광주은행 점포가 있는 도시에 갈 때 시간을 내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웹사이트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연말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될 듯. :)공인인증센터를 저렇게 큰 글씨로 앞에 내놓은 것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웬만한 은행들,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센터 링크가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참 힘들거든요. ㅎㅎ ps.은행얘기를 쓴 김에 은행뉴스 하나.작년 시중은행이 직원을 거의 4800명 감원했고 영업점포를 312군데 없앴다고 합니다. 연도별 증감으로는 외환위기직후 구조조정한다고 외국자본에게 매각할 때 ..
연말에 오랜만에 서울역에 갔는데, 서울역 1층과 2층의 KFC,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에 모두 키오스크가 몇 대씩 늘어서 있는 걸 봤습니다. 뭐 받을 것도 있고 오티피카드도 새로 발급받고 싶어서 우리은행 점포를 찾아 오르내리며, 저 버거집(^^) 넷을 한 눈에 훑어 보며 지나갔는데 똑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가게 넷이 나란히 늘어선 광경은 지방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데.. 신경쓰지 않는 가게들이기도 하지만요.아르바이트 몇 명 줄었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잠시 앉아 한숨돌릴 새도 없이 역 구내를 수시로 오가며 청소하는 직원분들, 수시로 플랫폼 내부를 순찰하며 시설을 둘러보고 청소하고 수선하는 직원분들의 일도 몇 년 지나지 않아, 바닥청소와 정형화된 시설물 수선관리부터 자동로봇이 대신하..
아직은 시험 중이지만, 미국에서는 머지 않은 듯. 아마존 물류센터의 자동화율은 지금도 대단히 높다고 하죠. 만약 아마존이 이런 배송센터 화물 분류, 환적 로봇에,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다 갖추고 국내에 진출한다면,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고용창출은 매우 적을 겁니다. 우버가 국내에 들어왔을 때 우버 소속이라 할 만 한 직원이 몇 명 안 돼서 서울시에서 황당해했던 것처럼.https://www.ted.com/talks/marc_raibert_meet_spot_the_robot_dog_that_can_run_hop_and_open_doors생체모방공학의 수준이, 10~20년 쯤 전에 나오던 단순모방을 넘어선 단계로 진화한 모양입니다. 점점 이상하게(bizzare) 생긴 물건이 나왔다는 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마..
아르바이트 알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예견된 것이고 전에도 몇 번 나온 이야기인데, 그래도 체크해 둡니다. 이번에는 매장 셀프결제코너도 찍었군요,채널A 뉴스입니다: 알바 울리는 무인주문기…일자리 감소 우려 음식이 아닐 뿐이지 철도와 은행 이용 방법도 뭐..뉴스 자체는 말미에 저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급을 바로 3500원 올리면 저런 자동화기계는 더 빨리 보급되겠죠. 이를테면 3~5년 뒤에나 설치할까 하던 프랜차이즈 회사들 중에 좀 무리해서 내년부터 사용할 생각을 할 곳이 나올 테고, 아무래도 기계화하고는 거리가 있어 사람을 쓸 작은 자영업 가게들도 일본의 1인 가게처럼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오픈시간을 줄이면서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없애 가는 영업방식을 생각하는 데가 더 빨리 늘겠죠...
휴.. 기네요. 챗봇관련 기사 몇 가지 정리. ZDNET것들입니다. 몇 가지 기사를 정리하며 잡담을 덧붙여놓은 것. 챗봇은 현 시점에서 점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봇(bot) 프로그래밍은 텔레그램봇 등 봇 만들기 환경이 여럿 있어서, 간단한 건 개인도 만들어 업로드하고 공개하는데, 몇몇 기사를 보면 IT서비스회사들은 인력감축 용도, 공공기관들은 대민서비스 향상 목적으로 점점 더 쓴다고 해요.AI시대 기대주 챗봇, 정말 쓸 만한가요?ZDNET 백봉삼 기자 2017.03.08[백기자의 e知톡] 눈길 끌기 아닌 효율성 갖춰야‘챗봇’(채팅+로봇), O2O(Onlinet to Offline). 음성인식/자연어인식, 빅데이터 분석 기반. 배달앱, "배달의 민족" 서비스회사(우아한 형제들): 챗봇을 이용해 서비스..
십 수 년 전 심심이 수준이 아니라, 이젠텍스트나 음성으로 고객과 제대로 대화하고 고용주(프로그래머)가 원하는 답을 내줄 수 있습니다. 사람만큼 책임질 수는 없지만, 신입 상담원보다는 낫게요. (이젠 나라 안에서는 소득낮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세계적으로는 저개발국가들이 콜센터를 유치해서 고용을 유지하는 날도 끝장날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건 프론트엔드고.. 데이터베이스를 뒤지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습니다. 진짜 사람처럼 생각하진 않더라도 산출하는 결과물은 사람이 그 일을 할 때와 비슷하게요. 그래서 마침내 저런 서비스도 시험되네요. 일단 완전 음성 인터페이스는 아닙니다.챗봇이라는 앱을 쓰기 때문에, SNS 정도는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요즘은 노년층도 SNS배우느라 난리지만,..
정보는 情報일 뿐 正寶는 아닙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1. 그 질에 불만가진 사람은 많겠지만, 양에 불만가진 사람은 없을 겁니다.이미지 출처 링크 노력하면 질은 몰라도 양만큼은 질릴 만큼 얻을 수 있는 정보. 사람이 인공지능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죠.그 인공지능조차 전문화해 개발하고, 무언가를 잘 한다는 소릴 들으려면 오랫동안 전문분야 데이터를 먹여 반복학습시킵니다. 애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을 무한정 쓸 수 있다면.. 하지만 그럴 리가 없죠.하물며 반복축적과 기억에 기계보다 약한 사람이야! 매일 매일 오늘마감 쿠폰처럼 주어지는 시간. 그 중 일부를 써서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먹고 사는 데 쓰고 남은 제한된 시간을 잘 써서 정보를 얻고 방침을 채우고 루트를 찾고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