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제로페이 사용 가능. 다른 간편결제와 비슷한 이용방식으로 변경

모바일, 통신/결제, 간편결제

다른 간편결제와 비슷한 식으로 한다는것. 페이코결제를 저렇게 한 기억이 있는데..

판매자가 스캐너를 사용해야 하므로, POS기계가 있는 편의점, 마트 등에선 모두 이런 식으로 가능(재래시장의 포스기없는 가게와 노점은 여전히 지금방식).

제로페이가 지금까지는 안그랬는데 개선된 것이 이것이라고 합니다.


결제 방식도 제로페이 앱에 뜨는 QR이나 바코드 코드를 판매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개선됩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매장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비밀번호와 결제금액을 직접 입력해야 했습니다. 


KBS 2019.5.1


KBS 기사에 따르면 현재, 

제로페이의 결제수수료는 연매출 8억 이하 0, 8~12억 0.3%, 12억 초과 0.5%

신용카드 결제수수료는연매출 3억 이하 0, 3억 초과 0.8~1.6%



https://www.zeropay.or.kr


한편 얼마 전 서울시의회는 공공시설이용료를 제로페이로 결제할 때 할인해주는 데 지방비를 지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일설에는 최대 88억 정도 들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용카드사는 수수료를 받아 프로모션하지만, 그걸 서울시는 세금을 끌어다 해주는 셈. 홍보사이트팝업보면 카드사같습니다.


제로페이 자체는 중앙정부가 주도해 전국을 영업권으로 하는 공기업(민간이양이라고는 하는데, 민간자본을 금한다는 말은 없지만 정부산하에 두는 것은 확실합니다)을 설립하기로 4월에 결정난 걸 생각하면, 정부가 세금으로 영업비용을 내는 국영 직불카드회사(= 제로페이)를 설립, 운영하는 것과 같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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