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물가오른 것과 소비 양극화, 소득을 막론하고 해외에 돈이 나가는 경향에 관한 잡담 본문
일단 설 전이니까 설대목 물가기사에서 시작.
고물가에 전통시장 설 대목 실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54455
코로나를 지나면서 제사/차례 자체를 안 지내게 됐다는 사람들도 전보다 늘었고, 코로나는 지나갔지만 폐렴과 독감으로 안 모이기로 한 집도 있지만..
이것은 최근의 트렌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기사.
*여담
돈을 잘 번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 고급진 소비를 하는데 쓰거나, 자동차부터 옷까지 비싼 수입명품을 사는데 쓰고
돈을 못 번 사람들은 돈이 없으니까 소확행하겠다며 소득을 모아 고가 수입품을 소비하고
그리고는 고소득이든 저소득이든 둘 다 '아끼겠다'며 저가 외국브랜드 수입품을 소비한다는 것.
수입품 소비도 둘 다 이제는 해외직구나 수입완제품을 온라인구매하는 형태로 되고 있어서 1
이 모든 것은 명절대목하고도 상관없고 국내 생산활동, 유통활동에 돈이 도는 것과도 거리가 있다는 것.
그리고 내수침체와 경제성장 발목 이런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은 많습니다.
세뱃돈은 안 주고 안 받자는 의견 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0172
SK커뮤니케이션즈의 직장인대상 설문이라, 받기보다는 줘야 하는 입장이 많으니 그렇겠지만요.
안 주고 안 받자 42%, 5만원 42%
물가기사를 보며 통계의 함정이란 말을 새삼 떠올렸습니다.
설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도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물가 상승률은 2.8%를 기록했다. 하지만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는 3.4% 올랐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4인 가족의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8만1500원, 대형마트 38만580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년 전 설 보다 전통시장은 8.9%, 대형마트는 5.8% 올랐다. - 중앙일보
실제로는 과일값, 채소값, 과자값 할 것 없이 다 푸욱 올랐습니다. 덜 올랐거나 안 오른 대신 성분이나 용량을 바꾸는 식으로 억제한 건 정부눈치를 보아야 하는 식품대기업에서 나오는 가공식품/식자재류하고, 수입쇠고기 중 안 비싼 부위와 국내산 돼지뒷다리 정도일까요. (마지막으로 한우 우둔살을 사서 산적만들어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미국이 중국의 불공정무역에 대해 압박하려고 무역제재를 하자, 미국내 소비자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는 뉴스를 본 게 작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중국에 코꿰어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수입을 한다면 차라리 중국대신 동남아에서 수입하는 게 많아져야 하는데. 요즘 중국무역은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있기도 하고요. [본문으로]
'모바일, 통신 > 문화, 트렌드, 여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일자리 지도', AI 채용 공고 42% 증가…IT 직군 31% 감소 (기사) (0) | 2024.04.17 |
---|---|
'서울시청 직원 10명중 3∼4명, 직장내 괴롭힘 겪거나 목격' (0) | 2024.02.19 |
군살을 빼다 = 직원을 자르다 (0) | 2024.02.18 |
시스템적인 과로사는 훈장이 아닌데요 (0) | 2024.02.14 |
안동 종가집들, 기제사는 초저녁으로 당기고, 부부 기제사는 합사 (0) | 2024.02.07 |
국세청자료,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신고한 사업자들 상위 10%인 약 4천 명의 평균 수입은 2억 이상 (0) | 2024.02.07 |
보행 중 내게 달려든 개, 개주인이 내 멱살을 잡아도, 개주인을 제압하면 내가 폭행죄? (0) | 2024.01.28 |
5인 이상 영세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적용 관련 기사 (0) | 2024.01.25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