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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주름과 혈류장애, 프랭크 증후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귓볼 주름과 혈류장애, 프랭크 증후군

귓볼주름과 심혈관질환의 연관성을 처음 말한 사람 이름을 따서 프랭크 증후군.

두어 가지 주름모양이 있는 듯.

그리고 혈류장애란 점에서
치매나 뇌졸중과의 연관성을 두고 연구가 나온 게 있다.

귓볼주름만으로 뭐가 있다고 단정하거나 그것만으로 돈 많이 드는 검진을 받을 근거로 인정되지는 않는 모양이지만, 상관관계가 꽤 있다고.

https://kormedi.com/1713147/

"귓불에 '이 주름' 생겼다면"...심장에 이상 있다는 신호? - 코메디닷컴

귓불에 나타나는 대각선의 주름은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의 징후일 수 있다. 귓불 아래쪽에 45도 각도로 뻗어 나가는 주름은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도 불린다. 1973년 협심증 흉통 환자의 귓불

kormedi.com


사진 이미지는 부시 전 미국대통령.[각주:1]
.


ps.
한편 레슬링, 권투선수의 직업병이라는 만두 귀는  원인이 다르다. 이건 맞아서 생긴 연골 골절이 발병과 치유를 반복하다 모양잡히는 것이라고. 대신 그 정도로 반복적인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기 때문에 적어도 귓병은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https://kormedi.com/1222314/

레슬링 선수의 만두 귀, 왜 생길까? - 코메디닷컴

레슬링선수나 권투선수, 유도선수 중에 귀가 만두처럼 뭉개져 딱딱하게 굳어 있는 모양을 띤 사람이 있다. 모양대로 만두를 닮았다 해 ‘만두 귀’ 또는 ‘양배추 귀’라고 부르기도 한다. 서양

kormedi.com




  1.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 요즘 사진을 보면 귓볼에 비슷한 선이 보이는 것 같은데..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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