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치열이 고르고 식생활을 잘 하면, 이십대까지는 양치 안 번 안 해도 충치로 고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스트레스가 쌓이고 식단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게 되면 조금 방치하면 바로 이와 잇몸이 상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장년, 노년기가 되면 이제 정말 신경써서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 나이대는 그 전과 달리, 몸이 이와 잇몸을 도와주는 게 아니고 이와 잇몸이 몸을 도와줘야 하는데, 이와 잇몸도 부실해져가니까.. 소 잃고 외양간고친다는 말이 있지만, 소(이)를 잃어도 외양간(잇몸)은 고쳐야 하는 거죠. 못 씹으면, 주름 생기고 뇌 건강 악화까지 - 조선일보 2020.3.18 잇몸병은 위장장애, 영양 불균형, 주름, 자세 불균형 유발 못 씹으면 인지기능 저하, ..

주의: 아래 내용은 웹서핑한 내용이며, 내가 기억하려고 적은 것이다. 틀린 내용은 고쳐갈 텐데, 잘못 적은 내용이 있을테니 그대로 믿지는 말고 대형병원 웹사이트나 인증받은 의료유튜브 채널을 찾아보자. 이쪽 검색어는 칼슘채널 차단제, 레닌-앤지오텐신 시스템, ACE II, DHPR, 고혈압 등이다. 몇 가지 메모. 참고: http://www.health.kr/searchDrug/result_drug.asp?drug_cd=2013073100030약학정보원KPIC 학술 팜리뷰 [Trend Focus] 고혈압 치료제의 약물 타겟 개발 동향, 약학정보원(학술정보센터), 2021-12-24 팜리뷰 [Drug Safety Report] 고혈압 치료제의 안전성 정보, 약학정보원(대한약사회 지역의www.health.kr..

더운데 땀이 안 나고 더러 오한.. https://naver.me/xNmTWN6n 폭염 속 땀 안나면 '열사병'…"빠르게 병원 이송해야"폭염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최고 33~35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같n.news.naver.com 온열질환을 설명한 기사인데, 그 중 열사병이 그렇다고. 열사병은 노인이나 심장질환자, 치매 환자, 알콜중독자, 정신질환자 등에서 오랜 기간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 열사병은 일사병(열탈진)과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열사병은 땀이 나지 않고, 그 대신 오심, 구토가 심하고 의식 변화가 나타난다. 심부체온은 40도가 넘어간다.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에서 증상백과, 질환백과를 클릭하면 됩니다. https://www.amc.seoul.kr/ 증상백과 증상백과는 자기 몸에 생긴 현상을 단서로 해서 찾아보는 것.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symptom/symptomSubmain.do 질환백과 질환백과는 관심있는 질병, 또는 의사선생님이 얘기한 내 병을 가지고 찾아보는 것.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Submain.do

출처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입니다.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list_no=723121&act=view 질병관리청,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 부산지역에서 채집모기의 50% 이상이 작은빨간집모기(일본뇌염 매개모기)로 확인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3년 7월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히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의 접종 참여를 당부하였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7월 26일(30주차)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91.4%..

아래 내용은 (이 링크의) 카드뉴스부분입니다. 충치가 없어도 잇몸관리는 중요하다는 것. ㅡ 치주질환의 증상: 초기에는 피가 나고, 잇몸이 부어오르고, 입냄새가 난다. 나중에는 치조골이 녹아내리면서 이가 흔들리고, 진행속도가 점점 빨라지며 통증이 생기고 심해진다. 그대로 방치하면 이가 다 빠진다. 늦게 치료하면 재발도 잦고 어렵고 많이 든다. 치주질환이 어느 정도 심해지면 치아와 잇몸 상이의 틈(치주낭)이 깊어져 치석이 쌓이기 쉽고, 이가 더 약해진다. 여기까지 가면 치석제거술(스케일링)만 가지고는 어렵고, 마취한 다음에 깊은 부분에 쌓인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 더 심해지면 잇몸을 절개해 치석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해야 한다.. ㅡ 치주질환의 예방 규칙적인 칫솔질, 정기적인 치석제거술(스케일링) 칫솔질을 ..

한국어 대본이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https://www.ted.com/speakers/vilayanur_ramachandran Vilayanur Ramachandran | Speaker | TED Neurologist V.S. Ramachandran looks deep into the brain’s most basic mechanisms. By working with those who have very specific mental disabilities caused by brain injury or stroke, he can map functions of the mind to physical structures of the brain. www.ted.com VS Ramachandran 3 clues ..

EBS1. 미리보기 링크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 (앞부분은 못 봐서 건너뛰고..) 위를 완전히 절제수술한 환자의 첫 식사는 묽은 미음 3숟갈, 그리고 동치미국물 3숟갈. 위장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 소장의 50~60센티 부분이 장차 위의 기능을 대신하도록 재구성한다고. 위장을 완전히 떼어내는 경우의 한 가지 예시: (다양한 수술방식이 있다) 일단 암이 퍼진 위를 잘라 꺼내고, 위를 떼어내고 남은 뒷부분(십이지장)도 소장 앞부분에서 일단 절단하고, 소장의 앞부분을 식..

좋은 이야기. 걷기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하지만 그게 몸에 해가 되는 습관을 꾿꾿하게 밀고 가다가 사고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https://www.ebs.co.kr/tv/show?prodId=441329&lectId=60351586&pageNum=1&srchType=&srchText=&srchYear=&srchMonth=&vodProdId= 귀하신 몸 - 3부 당신은 지금 걸으면 안 된다 무작정 걷는 만 보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과연 우리는 잘 걷고 있을까? 바른 걷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www.ebs.co.kr:443

특히 요독증의 증상 부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사구체여과율은 정기건강검진때 소변검사를 한다면 결과지에 몇 %인지 적혀있을 겁니다. 요독증: 입맛이 없고 쉽게 피로, 전신 가려움증, 밤에 자다 일어나 소변을 자주 봄(이건 전립선때문이 아니라 신부전때문일 수 있다는 것!), 눈 주위나 손발이 부어오름, 혈압상승, 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소변이상.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릴 수 없는 신장! 신장을 망치는 나쁜 음식과 습관은 무엇일까? | 명의 (EBS) https://youtu.be/odM3O4iZ8EQ . . 설마 나도? 신장 망가뜨리는 약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상호) - 의학채널 비온뒤 약 잘못 먹어서 큰일난 예: https://www.youtube.com/live/iBaEyUb9eQY . . 종합병원에 정기..

운동, 식생활, 생활습관쪽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로 대사질환종류인 듯.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고혈압, 체지방, 전당뇨, 복부비만, 과민성대장염, 변비, https://home.ebs.co.kr/body/main 귀하신 몸 (귀하신 몸) 의사, 트레이너, 식품영양학 박사 등 건강 전문가들이, 심각한 질환 전 단계의, 건강 적신호가 켜진 사람들을 만나 운동, 식이 등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시한다.... home.ebs.co.kr 5월 13일부터 해서 지금까지 5화가 나왔습니다. 5화 집밥 혁명 - 내 삶을 바꿀 밥상 2023.06.10 4부 많이 가는 남자, 적게 가는 여자 2023.06.03 3부 당신은 지금 걸으면 안 된다 2023.05.27 2부 복부비만, 잘 먹고 잘..

지금 TV에서 하고 있어서 보고 있는데요, 정말 대단하네요. 옛날에 대동맥을 인공혈관으로 수술한 곳이 수명이 다됐는지 새로 수술을 받는 칠십대 환자 이야기부분부터 보고 있습니다. 인공심폐기를 붙이고 뇌순환만 하면서 대동맥궁을 잘라내고 인공혈관으로 대체하는데, 가슴을 최소한만 열고 하니까 환자는 회복이 빠르지만 의사쪽은 신기네요. 저 수술하시는 의사선생님들은 많이 버셔도 됩니다. ㅠ.ㅠ. ㅡ 흉부대동맥류의 증상 하나가 기침이라고 합니다. (기침 자체는 기관지, 폐같은 호흡기말고도 폐주위, 식도 등 많은 곳에 이상이 생기면 나올 수 있다니까 기침한다고 이건 아니지만 ㅡ 영상에 나온 환자는 평소 기침이 많았는데, 평생을 담배폈으니까 호흡기쪽만 생각했지 대동맥류인지 몰랐다고. (원인을 모르겠으니까 의사선생님이 ..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은 운동량과 식생활도 고쳐야 하지만, 이제 와서 밥이나 운동이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보약)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며 치료를 미루지 말고, 의사볼 것.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등. (왜냐 하면, 여태까지 안 하던 걸 지금부터마은 독하게 먹고 잘 할 사람은 아주 적기 때문에, 치료만 늦어지는 환자가 대부분이라서라고 합니다) 아래는 건보공단 소책자:두꺼운 허리(비만) 고혈압 고혈당 높은 중성지방 높은 LDL 낮은 HDL

구글검색해보면 나오는 것들 정리입니다. 기록용. 궤양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조직이 죽고 재생하기를 반복하다 암세포가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자체도 원인불명의 소모성 질환이자, 어디서는 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치기도 하는 모양이라, 병이 커지면 병부위가 점점 넓어져 번질 염려도 있나 보네요. 주로 중년이하에서 발생하지만 요즘은 고령층에서도 생긴다고. 잘 먹고 잘 누는 게 최고로 좋은 거예요. 주된 증상은, 설사, 점액질 묽은 대변, 혈변이라고 합니다. 모두 다 중한 증상이죠. 암과 치질 선종 등의 증상이기도 하고. 반드시 병원가서 내시경해봐야 하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0185?sid=102 "잦은 설사, 배탈인줄 알았는데"…놔..

지방간 자체가 직접 유발한다기보다는, 만성비알코올성지방간인 사람의 몸이라면 있을,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에서 시작하는 루트인 것 같은데.. 일단 메타연구로 상관관계는 증명된 모양. 고헐압, 심부전, 심장비대, 뇌경색, 당뇨병 등. https://m.yna.co.kr/view/AKR20140818150000017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고혈압 발생 위험 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요즘 한국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간질환 중 하나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고혈압 발생 위험도를 크게 높이는 것으... www.yna.co.kr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80301602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부… 고혈압 위험 2..

국가건강검진 결과표를 보고 자기가 전국민 중에서 어느 정도에 속하는지 궁금할 때 볼 만한 것. 출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2021 건강검진통계연보입니다. 작년 연말에 나온 최신판입니다. 국민건강검진 결과를 정리해 펴낸 자료. 통계청 승인 제 350007호 ISSN 2234-666X 2021 건강검진통계연보 2021 National Health Screening Statistical Yearbook 발행일 : 2022년 12월 발행인 : 강 도 태 발행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우) 26464 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반곡동, 국민건강보험공단) 파랑색 사각형은 가장 많이 분포하는 부분을 눈에 띄는 대로 임의로 줄그은 것입니다. (대강 본 것이니 실수했을 수 있습니다) 연령별 수축기혈압 나이대와 비례해 수축..

영상보면서 메모하며 소감도 섞어 쓴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보세요. 콩팥병에 걸렸으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관리하는 것이 치료다. 병을 없애기는 어렵다. 1. 당뇨, 고령 등 콩팥병인자가 있는 사람이 생활습관관리로 예방하며, 혈압, 혈액, 소변검사로 콩팥병 징후 검진. 2. 콩팥병이 진단됐으면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말기 신부전증으로 가거나 합병증이 생기지 않게 또는 되도록 늦게. 3. 콩팥 기능이 다했으면 이제는 투석을 받거나 이식을 준비하는 것. 콩팥 지키는 건강한 습관(콩팥병 예방과 관리방법) (22.7.15)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tERyN3T4mSw. . 만성콩팥병의 병기(위중한 단계) 콩팥에 문제가 생기..

"고혈압약은 처방지침은 있어도 약을 끊는 지침은 없다." 또한 끊고 버티는 성공확률도 낮다. 그래서 케바케로 보고, 이후에도 혈압 추이를 정기적으로 의사를 만나 관리해야 한다. - 영상 내용 중에서. 24시간 혈압측정검사24시간 혈압측정검사는, 24시간 혈압계를 병원에서 빌려주면 하루동안 차고 있다가 다음날 반납하며 기록을 보는 것. (방수안되니) 샤워금지. 30분마다 한 번씩 재는 모양이다. 비용은 건강보험급여로 (저 영상업로드일기준) 1만원대로 매우 싸다고. (백의고혈압) 장기간 치료받으면서 이제 약을 줄이거나 끊어갈 때 의사처방으로 저걸 할 수도 있고, 집에서 가정용 혈압계(*)로 재본 혈압은 낮거나 혈압약먹고 어지럽거나 한데 병원와서 재보면 고혈압인 환자들은 확인차 의사처방으로 저걸 한 번쯤 해볼..

나이들면 자기 병을 자기가 모른다. 우리는 건강믿고 무시해서 병을 키우는데, 어르신들은 자기 몸을 자기가 몰라서 병을 키운다. 이는 임플란트라도 있다. 눈은 아직 그런 게 없다. 눈병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의원에 가고, 그런 행동을 하신다면 빨리 병의원에 모시고 가라. 코로나때, 청년층부터 중년층은 입원도 백신부작용신고도 많지만 위중증환자나 사망자가 마우 적었고, 고령층은 신고 자체는 가장 많지 않았지만 중환자가 되거나 죽은 사람이 많았던 게, 괜히 그런 게 아니었다. 고령층이 병을 무시하거나 삶을 포기한 게 아니다. 뭐 보약이니 용하다는 의사니 찾고 돈쓰는 건 그 연령대가 제일 많을 걸.

턱을 벌릴 때 '딱'소리나는 것을 포함. 이게 치과였구나.. 턱관절 장애 [temporomandibular disorder] : 여러 요인으로 인해 입 벌리기, 저작, 말하기 등의 턱관절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것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404 서울대학교병원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www.snuh.org턱관절 장애의 원인으로는 나쁜 습관, 외상, 교합 부조화, 심리적 요인 등이 있다.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나쁜 습관으로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 앞니로 손톱이나 다른 물체를 물어 뜯는 행위, 평소에..

*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것과 소감을 섞어서 기록한 메모입니다. 정확한 의학정보는 인용한 서울아산병원 유튜브 영상을 직접 보고 얻으세요. 고혈압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의 합병증으로 죽는 걸 막기 위해. 대부분,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혈관을 좁히고 혈전을 만들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면서 그 모든 병이 시작된다. https://youtu.be/QQ7jxYp5z0o 고혈압 약물치료의 효과 혈압 재기. 고혈압 기준 24시간 활동혈압측정검사증례와 같이 단정하기 힘든 경우, "24시간 활동혈압 혈압 측정 검사"를 할 수 있다. 몸에 다는 기기를 처방(대여)받아 생활하며 측정한 값을 바탕으로 고혈압 여부 진단. 위와 같은 경우, 하루와 주간 평균 혈압은 정상범위라서 약물치료는 필요없다..

심장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최효인 교수, 2019.9.6. https://youtu.be/jxTbL1Zk91M . . . ㅡ 한국인 사망원인 2위 = 심장혈관질환 심장혈관질환의 연속성: 혈관기능이상(콜레스테롤, 혈전) → 혈관질환(동맥경화증) → 심장과 뇌질환(심근경색과 뇌졸중) → 장기손상, 신장질환, 대사질환, 치매 → 장기기능부전 → 사망 관상동맥협착이 있는 사람이라도, 저염식과 운동 등 "생활습관개선"을 하면 혈관이 넓어지고, 개선하지 않으면 더 좁아져 수술이나 시술해야 했다. 한국의 대부분은 1주일에 2시간도 제대로 운동하지 않는다. 심혈관질환치료에 도움이 되는 "중등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더 적다. 청소년도 운동 너무 안 하고, 노인 대부분도 땀..

심장(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검사 이렇게 합니다 | 서울대병원 이용안내서 서울대병원의 검사과정 안내. https://youtu.be/uQ0c5TYbwzI . . . *주요챕터 (영상정보란에 보이는 내용입니다) 00:00 오늘 받을 검사는? 00:57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위치 안내 01:07심장초음파검사 접수 01:24 키와 몸무게 측정 01:40 본인확인 및 환복 02:06 검사맨 심장 공개 02:17심장초음파검사 은근히 아픈 이유 02:29 심장초음파검사 왼쪽만 하는 이유 02:57 의사선생님 검사결과 확인 03:25 심장초음파검사 어떤 때 해봐야 할까? 03:53심장초음파검사 핵심정리 04:14운동부하심전도검사 접수 04:34운동부하검사 검사설명 및 동의서 작성 05:13운동부하검사 어떤 경우 하게..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아트릭스 캡슐, 플라빅스, 아스피린 프로텍트, 프레탈 와파린 2mg, 5mg, 프라닥사 110/150mg, 자렐토 10/20mg 리바로 정, 리피토 정, 크레스토 ※ 항응고제는 내시경검사나 수술, 시술 전에는 얼마동안 먹지 말아야 한다고.. 혹시 검사 중에 상처났을 때, 또는 용종을 제거한 다음 피가 안 멎으면 곤란하니까. 수술이나 시술을 담당하는 의사와 뇌졸중 주치의와 상담해 어떻게 조절할지(무슨 약을 엉마동안 중단할지) 지시받을 것. 혹시 병이 여럿이라 여러 의사에게 처방받았거나해서 먹는 약 종류가 많으면 몰랐던 약도 대상일 수 있으니까 다 보일 것.

영상보며 정리한 것. 영상 업로드일자는 1년 전. 서울대병원tv 우리집 주치의 https://youtu.be/awl7x29_gJg . .. ... *주요 챕터 00:00 인트로 00:14 우리나라 고혈압 유병인구는? 00:58 혈압이란 무엇인가? 01:48 고혈압이라 판단할 수 있는 수치는? 뇌졸중이나 당뇨 등이 있으면 고혈압진단 혈압기준은 10정도씩은 낮다. (병마다 환자마다 다르다) 02:58 혈압에서 1mmHg 차이는 큰 차이인가? 마침 기준수치보다 약간 낮게 나와도 안심할 수는 없다. 반복측정해본 평균을 볼 것. 정상보다 높으면 높은 거다. 04:45 고혈압의 종류는? ㅡ 일차성(본태성) 고혈압은 유전자, 단짠좋아하는 식습관 등 ㅡ 이차성 고혈압은 다른 원인질환이 있거나, 어떤 약물복용의 부작용...

모든 것은 콜레스테롤, "이상지질혈증"에서 시작한다... 정기건강검진 혈액검사결과를 무심하게 넘기지 말자. 정리한 텍스트는 소감을 적은 일부를 빼고 전부 본 강연영상에 나오는 것이다. 공부하며 기억할 겸 받아적었다. 1시간 20분 남짓. 2021년에 올라온 것. https://youtu.be/JucuulaLvtA 한국인 3대 사망원인 ㅡ 핏즐이 튼튼해야 건강히 오래 산다. ㅡ 핏줄은 동맥경화증으로 망가지며 그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이다. ㅡ 암예방약은 없어도 핏줄지킴이는 있다. * 동맥에 생기는 병: 동맥경화증(=죽상경화증) (>99% 동맥병의 대부분) * 동맥염(드뭄), 동맥박리/동맥류/동맥파열(드뭄), 섬유근육형성이증(거의 없음) 동맥경화증 = 콜레스테롤질환 "부검해서 동맥을 잘라보면 노..

식물성경화유가 지방간(-> 간경화)과 콜레스테롤에 안 좋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과립형 인스턴트 커피(네스카페 테이스터츠초이스, 맥심 일반/모카 수준)에 설탕타먹는 걸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액상과당도 안 좋다고 말이 많더군요. 덧붙여 올리고당도. 설탕은 나을까싶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설탕(sucrose) = 과당(fructose) + 포도당(glucose) 라서 말이죠. 문제는 과당이란 주장인데, 그 과당이 간에서 글리코겐 합성, 지방 합성에 관여해서 술을 안 하는 사람들에게 비알코올성 지방간 -> 간경화 비만 -> 당뇨병, 고혈압 등 콜레스테롤쪽으로 고지혈증 -> 고혈압 -> 대부분의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이렇게 간다고.. ㄷㄷㄷ 뭐, 학부때 배운 생화학지식 조금에 최신지식은 병원과 의사유튜브, 생..

"혈압약,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림대 성심병원 손정식, 이대서울병원 유인선)" 영상 내용을 공부하면서 정리해갑니다. https://www.youtube.com/live/J5Att3XI9-g?feature=share . .. ... ㅡ 타이레놀은 상관없는데 이부프로펜은 의사가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게 좋다.. ㅡ 염분을 적게 먹는 건 필수. ㅡ (약먹는 방법은 의사처방에 따른다. 멋대로 바꾸지 않는다) 밤에 잘 때 고혈압위험이 있는 사람은 수면무호흡증이나 코골이가 심한 경우가 있다. (고혈압과 코골이?) 또는 24시간동안 혈압조절이 잘 안 되는 환자라면, 중풍같은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잠자기 전에 먹기도 한다. 24시간 혈압조절이 되는 약이면 언제 먹어도 24시간마다 먹는 게 중요. ..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가 입에 인사치례가 아니라는 이야기란 생각도 드네요. 뇌쪽이 출력일 수도 있지만 입력일 수도 있지 않을까해서.. 하지만 일단 이 기사는, 제가 제대로 읽었다면, 상관관계를 증명한 연구지 인과관계를 증명한 연구는 아니라고 미리 적어둡니다. 그건 가능성의 영역.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에게 있어서, 심리적인 긴장이나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때,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된 정도와 뇌졸중 재발 확률이 상관관계가 있어보인다는 연구 결과. 뇌혈관질환은 심혈관질환/심장질환과 마찬가지로, 이상지질혈증(*)에서 시작하는 일련의 연결고리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것에서, 그 점점 중한 병으로 이어지는 연쇄를 가속시키거나 더 나쁜 단계로 한 계단 덜컹 내려가는(그리고 절대로 이전 상..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교수 고혈압 고혈압: 목표혈압을 설정하고 그 범위까지 혈압을 내리는 것. 고혈압기준은 수축기 140, 이완기 90 중 하나를 넘으면 치료필요. 이차성 고혈압이라면 원인질환.. 당뇨, 신장질환, 심근경색이 있을 때는 목표혈압이 다를 수 있다. 환자별 케바케니 의사. 고혈압은 약물치료가 기본. 생활습관을 꼭 고쳐야 한다. 싱겁게 먹고, 채소 많이 먹고, 유산소운동을 꾸준하게 하기.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체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당연히 금주, 금연. https://youtu.be/u4hlxnjwzQ0 자기가 고혈압인 걸 알았을 때 잘못하는 것이 생활습관을 바꿔서 내리고 싶다. 약은 싫다.. 이건 잘못. 생활습관만으로 혈압내리는 데 아주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