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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출시할 모양입니다. 지금 테스트 중인 모델은 1회 충전 180km정도 간다고 하네요. 서울시기준으로 시내배달용이고 광역시사이를 오가는 건 경기권 1회 왕복하고 충전해야 하는 정도같군요. 네이버 지도 그래서 소형상용차야말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좋을 것 같은데, 일단은 서울시 보조금을 받기 좋을 시내주행용 모델을 먼저 만드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기사를 읽고 들었습니다. 어느 나라 회사나 일단 그 나라 정부의 세금, 보조금정책을 따라가며 차를 만드는 거야 당연하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EV(순수 전기차)가 배터리가 몇 배 더 들어가서 그 부분이 비싸지만 , 엔진도 없고 나머지도 간단하겠지요. 성능 드러난 현대 포터 전기차, 180㎞ 달리고 적재중량 스스로 파악 조선일보 2019.09...
12인치 휠, 4륜. 에어컨있음. 은근 이륜차컨셉인 르노 트위지와는 다르게 경차느낌을 줌. 보조석은 운전석 옆에 타는 2인승이고 트렁크는 40리터. https://www.cevo.co.kr/ 길이 2430mm, 폭 1425mm로, 트위지의 길이 2338mm, 폭 1237mm와 비교하면, 옆으로 타는 만큼 폭이 약 20cm정도 넓다. 리뷰, 시승기, 판매정보: https://www.zdnet.co.kr/view/?no=20190403151859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25470&memberNo=883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70534752 출고가 1450만원, 중앙-지방정부 보조..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소형화해서 취급하게 편하게 변형하면 친환경 대중교통시대에도 통하지 않을까요. 대중교통이 아무리 편리해도, 짐이 좀 늘면 차를 찾게 되는 일은 흔합니다. 저상버스가 늘고 덜 북적이게 되면 낫긴 하지만. [구석구석 과학사](56)대도시 골목길, 서민의 짐 날라주던 리어카 - 2019.05.31 우리 문화재 자격루가 살아남게 된 경위가 저랬군요. 김성수씨는 저거 하나만으로 까방권받아도 될 듯. :) "산업 현장에서 남는 쇠파이프와 철근, 남는 타이어와 나일론 밧줄 같은 것들을 조합하면 리어카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물건들이 부산물로 싸게 나올 수 있는 사회란 이미 산업화를 경험한 사회일 수밖에 없다. (...) 그런 면에서 리어카는 인류세의 유물.""일본 시즈오카현의 모..
포스코경영연구원 올해 리포트 중 하나 링크입니다. https://www.posri.re.kr/ko/board/content/15724 석유 메이저, 저탄소행 여정 시동 - 전기차 충전과 재생에너지 투자 본격화 - 포스코경영연구원 2019.02.28 [목차] 1.저탄소 투자 행보에 나선 석유 메이저 2.석유 시장을 위협하는 전기차 3.발전(發電)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재생에너지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세기 주력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석유를 앞세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석유메이저들은 청정에너지(clean energy) 투자행보 확대 - BP, Shell, Total 등 유럽 기업들을 중심으로 사업부 신설, 인수합병 등을 통해 전기차 충전, 재생에너지 등에 수십억..
[신車털기] 태양광 발전소 품은 쏘나타 하이브리드한국경제신문 2019.09.01태양광 패널로 연 1300km 주행 가능한 전기 충전가속 지연 개선하고 높은 연비 갖춰 복합연비 20.1km/h,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용 변속기지붕에 태양광패널, 계기판에 회생제동표시와 배터리용량표시 추가.모터의 보조동력으로 기존 쏘나타의 느린 변속/가속지연을 크게 줄였다고 함.회생제동은 기본적으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동작. 일단은 관성주행 가능한 수준이며 내리막실에서는 회생제동이 동작해도 가속되는 경우도 있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태양광발전패널은 차량 주배터리를 충전 (이전에 나온 도요타 프리우스의 지붕패널은 별도 보조배터리를 충전해 주행말고 다른 용도로 쓰는 전기계통만 지원)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배터리 용량은 1.458..
재미있는 기사가 있길래 겸사겸사 몇 가지 보고 정리하며 적는 글입니다. 수소연료전지차에 들어가는 수소는, 지금은 부생수소라고 해서 주로 제철산업과 석유화학공업(그러니까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해 가공해 생산품을 만드는 공장)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것을 사용합니다. 부산물이라고는 하지만 버리던 수소는 아닙니다. 바로 그 공장이나 같은 산업단지에 소재한 다른 공장에 보내거나 판매해 재료로 투입하(수소첨가공정이라든가)는 게 대부분이라고 하고 수소를 사쓰는 곳도 많다고. 어쨌든 수소가 나오기는 하기 때문에 그것의 일부를 수소연료전지를 충전하는 데 쓴다고 합니다. 어떤 기고문에 따르면 (2016년) 당시 국내 수소생산량은 연간 190만 톤 정도고, 대부분 자가소비되고 30만톤 안쪽이 남는 공장에서 필요한 공장으로 판..
넓네요. 저런 걸 캠핑카나 집대신 사용하면? 엄청 비싸긴 하겠지만요. ㅎㅎ [리뷰] 300km 주행 가능한 현대차 2층 전기버스 ZDNet Korea 2019.05.29.길이 13미터, 높이 4미터, 폭 2.5미터. 국내운행 중인 2층버스크기와 비슷.모터 출력 240kW, 배터리용량 384kWh빠른 충전을 위해 충전커텍터가 3개. 최고 72분만에 만충전 가능. (2017년에 발표된 일렉시티도 256kWh배터리, 72분 충전이라고 보도자료냈음)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설치버스 자체는 리무진 컨셉?인지 아니면 시제품이라 장비공간이 있기라도 한지 탑승 인원이 1층에 12명, 2층에 59명, 그리고 운전자.공식적으로는 2017년말부터 국책과제로 개발된 것. 2021년 상용화 목표. 2017년에 현대가 일렉..
일부는 (전기자전거처럼) 바퀴 휠 안에 모터가 달려 있는 모양이지만,나머지 차량은 여전히 기어를 사용합니다. 현대차는 절개도 이미지가 돌아다니는 걸 못봐서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면 흔하게 나오는 쉐보레 볼트 EV의 절개도(cutaway image)나 내부묘사 목업을 보면 주행용 모터는 1개고, 여전히 복잡한 기어가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https://www.chevrolet.co.kr/ev/boltev-performance.gm#info1 왜 이 이야기를 하냐 하면, 내연기관자동차도 기어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잃어버리거든요. 뭐, 그래도 내연기관차에 달리는 유압식 변속기는 없다니까 그만큼은 이득이지만. LNG발전소가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적다지만, 그것의 주역할인첨두부하를 담당시켜서 켰다 껐다하면 방출..
포터+스타렉스같은 차를 바라면서 쏠라티는 너무 비싸고 중국브랜드는 싫다는 사람들 눈에 띌 만한 차가 작년 가을에 나온 르노 마스터(OO위키 링크). 이거 잘 팔리면 국내 르노삼성차 공장에서 생산하면 좋겠습니다.. :) https://www.renault.co.kr/vehicles/master.jsp 판매 중인 각 모델 화물적재중량이 몇 kg인지가 공홈 제원표에 없네요. 희한하네.. 다른 웹페이지에 S모델 1300kg, L모델 1200kg이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다룬 재미있는 기사가 보입니다. 현기차는 인텔, 르노차는 AMD? 소유주들은 굿이나 먹고 떡이나..? ^^ 출시 전 기사에 언급된 사양이 왔다갔다한 이유를 알겠네요. 르노 상용차 마스터, 적재중량 1.3톤에 담긴 4가지 비..
요즘 중고차시장에서,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완전전기차(EV), 수소연료전지차같은 소위 "친환경 자동차"는 연식에 비해 신차대비 중고차값이 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형 중고차 매장에서 내연기관중고차는 좀 말이 있기는 해도 기본 점검을 해주는데 친환경 자동차 중고차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외관, 조향, 제동이상만 체크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친환경 자동차값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배터리와 친환경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등 동력계통인데 제조회사를 빼면 그걸 점검할 능력도 없고 기술적으로도 아직 빠르게 발전하며 바뀌고 있어서 정부쪽에서 민간 정비 제도를 만들어준 것도 없다고. 따라서,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친환경자동차는 구입하는 사람, 유통하는 사람이 그..
당장 2021년부터 레벨4 자율주행차량을 도로에 올릴 거라면서, 음... 이거 연구는 하고 있을까요. 있겠지요? 몇 년 전부터 이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사람들이 상상한 상황이 있습니다.운전을 대신할 AI가 유능하냐 미숙하냐에 따라 AI에게 운전을 맡긴 사람이 사고시 가질 책임. 적어도 정부 인증을 통과한 운전AI가 탑재된 자동차를 정식 유통경로로 구매했다면, 운전자는 면책받고 보험사가 책임을 지거나 제품 하자의 경우 경우에 따라 제조물책임법 대상이 아니겠냐는 질문.성능 자체는 문제없는 AI가 사고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운전자, 동승자, 상대차량 탑승자, 보행자의 생명을 저울질해 행동하는 로직은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느냐와, 그 로직을 출고시점이나 그 후에 제조회사, 차량 소유자, 차량 운전자, 보험상품을 제..
2019년 4월 15일. 그 중 일부만 인용. 보도자료성이라서 그냥.현대자동차는 이날 신형 쏘나타의 새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및 1.6터보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비는 이전 모델보다 10% 향상된 L당 20㎞다.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 루프’를 달아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국내 양산차 최초다. 솔라 루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1년에 약 1300㎞를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형 쏘나타 1.6터보 모델은 180마력의 힘을 낸다 사진은 링크 기사로 들어가서 보세요. 깔끔하게 처리했네요.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32871391 이런 차가 실용성이 있으면, 세차문제만 아니라면 지하주차장에 두기보다 햇볕드는..
이달 시점 목록입니다. 갈무리해둡니다. 차종 목록이 올해 갱신된 내용인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전기승용차, 초소형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지방자치단체별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확인 페이지https://www.ev.or.kr/portal/localInfo?pMENUMST_ID=21637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출처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웹사이트( https://www.ev.or.kr/ )입니다. 전기승용차의 보조금은 800~900만원 내외. 초소형전기차의 보조금은 420만원입니다. 전기승용차와 초소형전기차에 붙는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가 있는데, 전기자동차는 지방비도 받기 때문에 초소형전기차는 값은 비싸지만 구입가격은 전기이륜카 카메고리보다 약간 비싼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전기화물차는 경..
베이킹소다 = 중"탄산"나트륨 = 탄산수소나트륨(NaHCO3)입니다.설비용량 6040MW(= 6GW)짜리 석탄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발전소의 배기가스를 직접 활용해 중탄산나트륨을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한국동서발전과 백광소재가 손잡고 추진합니다.1. 탄소배출량 감소2. 탄산수소나트륨 수입 대체한국동서발전, 국내 최초 배기가스로 베이킹소다 생산 - 머니투데이 2019.03.01연간 중탄산나트륨 3만톤 생산, 이산화탄소 8천톤 감축, 연매출 100억, 일자리 20개여러 정책적 압력때문에 이 사업이 가능하게 됐을 것 같지만, 그건 뭐 신재생에너지발전이 존재할 수 있게 된 이유도 별다를 게 없으니.. 어쨌든 배기가스도 자원인 시대. :) 미세먼지를 민감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정책적 지원에 힘입은 자가용, 영업용 전기..
몇 년 전, 지금 여당(의 지역당)과 몇몇 시민단체들이 대전과 광주 새 도시철도를 트램(도로에 레일까는 노면전차)으로 만들자고 추진했고, 당선도 됐다.문제는 그 다음인데, 몇 년 논의 끝에,광주광역시는 저심도 경전철로 바꿨고,대전광역시는 트램으로 그대로 박치기. 광주사람들은 현명했다. 그리고, 대전은 뭐 언제나 그랬듯.. 꼴아박은 느낌.좀 허전하고 아스트랄한.. 뭐랄까, 친구와 전철 다른 칸에 탔다가 친구는 수원에서 하차했는데 잠못깬 나혼자 천안까지 떠내려가면 이런 느낌일까.지난 지방선거때는 그거라도 빨랑 짓자고.. 으억.. You Win! 대전은 나름 과학도시라고, 엑스포 개최도시라고 해서옛날(약 25년 전인 1993년!)에 여기서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해본 시민들도 있고 버스정거장 시내버스도착안내시스템도..
1. 글제목은 아래 뉴스를 보고 해본 질문입니다. "버스·트럭, 전기차보다 수소전기차가 우위"뉴시스/한화투자증권기사 자체가 증권회사 보도자료인용이라 재인용합니다. (실은 증권사 웹사이트가 검색결과를 보는 화면부터 EXE형 보안플러그인을 깔라고 해서 패스)아직까지 수소연료전지차는 연료도 차량도 값비싼 운송수단. 하지만 대형 장거리 운송을 담당하는 버스, 트럭, 기차 등에는 전기차대비 장점 있음.더 빨리 충전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음. 대형차는 수소저장 및 방열공간이 충분함.배터리전기차가 중량화물을 싣고 장거리를 가려면 배터리 중량이 부담됨.대형 사업용 자동차는 충전소를 시외에 두어도 괜찮음. 승용차라면 충전소도 시내에 지어야 함.배터리충전하는 전기차대비 장점을 부각시킨 이야기. 오래 전부터, 경부고속도로를..
승용차와 달리 상용차는 배터리값이 워낙 비싸서.. 필요한 에너지는 결국 운반중량에 비례하니까요. 버스 정도에 썼다 해서 용도가 다양한 일반 화물차에 다 적용하진 못합니다. 건설기계쪽은 오히려 작업 중에 케이블연결해도 되는 경우가 있어 환경기준을 요구하는 용도, 내연기관을 안 쓰면 좋은 용도로 잘 나오는 모양입니다만.규격화할 수만 있으면 자치단체에서 대여하고 보험드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을 텐데요.잡담은 여기까지. 본론들어갑니다. 테슬라 세미트럭이 반가운 9가지 이유 by 카롯모터 토크가 좋다. 순발력은 됐다 쳐도 경사로를 오를 때.트럭은 차체가 커서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도 길다. (충전하는 동안 기사는 강제휴식이지만, 기사가 휴식하거나 취침하는 동안 충전가능할 만큼 주행거리가 길다) 우리나라라면 ..
이마트 매장을 통해 시판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반응이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들여오나 본데, 하반기부터는 해당 모델을 반조립품으로 들여와 국내에서 녹다운 조립생산(SDK)하겠다고 합니다. 모든 부품을 받아오지는 않고 국산품 비중을 늘려갈 모양이네요.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한국서 생산한다 - 전자신문 2018.03.27 즈더우의 D2 는 작년에 중국 전기차 시장 2위로 중국 내수로만 4.3만 대를 팔았고 유럽에는 2016년부터 1만 대 정도 팔았다고 합니다. 유튜브 시승기 링크 하나. https://youtu.be/VMlWGSIGiik 몇 가지 보이는데 선별은 아니고 제일 처음 본 것. 쎄미시스코 전기차 홈페이지. Smart EV D2 http://smart-ev.c..
자동차, 대중교통 관련 뉴스입니다. 1. 버스정거장 사면 모서리에 프레임을 세우고, 포장마차용같이 보이는 비닐을 친 것입니다. 아이디어 괜찮네요. 섀시보다 내구성은 떨어지겠지만 싸고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유난히 춥다는 올 겨울 도움이 되겠죠. 완전히 섀시를 만들면 법률상으로 다른 구조물로 취급해야 할 수도 있을 테고, 비닐을 들추면 되는 저것과 달리 폴리카보네이트(PC) 플라스틱을 쓰더라도 일단은 (공공시설이니 가정 현관문 덧문과는 다르게) 내구성있는 경첩과 문짝을 만들어야 하기도 해서 예산과 시간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대전시 버스정거장은 섀시와 부분 유리벽을 해놓은 데가 많은데, 거기에도 응용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뉴스 장면을 보니, 버스기사쪽에서는 정거장에 누가 있는 지 확인할 ..
곧 시장에 나올 국산 전기차입니다. 저속전기차 분류일 것 같은데.. 보조금을 최대로 받으면 5백만원을 조금 넘을 것 같다고 합니다. 티켓몬스터 프로모션 기사 마실용 세컨카, 음식점 배달차(모 체인점에서 도입하려다 법령미비로 지체되었던 수입산 초소형전기차와 같은 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가 연상됩니다. http://www.danigo.co.kr/product/smart-car/ 좌석은 직렬배치 2인승입니다만, 후방석은 스포츠카 후방석처럼 좁기 때문에 좌석이 마련돼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주로 1인승으로 타거나 후방석에 아이를 한 명 태운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직렬배치 2인석 초소형 자동차는 경차보다 차폭이 좁기 때문에, 도심 주정차 문제, 골목길 주정차 문제에서 유리합니다(폭을 1미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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