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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 이후 책이 많지만 - 대표적인 것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책 -, 에도시대에 일본에서 나온 책 중에도 현대 우리나라에서도 팔리는 책이 좀 있습니다. 혼마 무네히사의 주식선물책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습니다. 예스24에는 절판이라는데, 도서관에 가면 아마 있을 겁니다. 중직 인물의 조건 김욱 역 | 지훈 | 200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6쪽 | 290g | 136*198*20mm ISBN13 9788991974036 ISBN10 8991974031 인물의 조건 부하의 활용 시류를 꿰뚫는다 전례를 깨뜨린다 시기의 발견 공평과 중용 가학을 경계한다 마음의 여유 인사의 파악 장기계획 넓은 도량 사리사욕을 금한다 상호 신뢰 생략과 반성 시의를 삼간다 정보의 공개 인심의 ..
교보eBook for Samsung 앱을 실행하면 받아 읽을 수 있는 전자책입니다. 일생 두고 읽을 종류는 아니지만, 앞부분을 읽은 소감은, 꽤 괜찮았습니다. 카페에 두고 볼 만한 종류? http://m.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Template.ink?tmplSeq=5074 매월 BEST1권 무료! 삼성Galaxy 이용자 누구나 m.kyobobook.co.kr 차례 1장_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_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네 ..
나무위키의 시클리드 항목. 재미있는 잡담이 많은데 그 중 하나.초식종이라지만 이렇다고 함. 야생상태에서 초식동물은 도망가면 그만이었기에, 도망가지 못하는 조건에서 소통하는 방법은 유전자에 없음. 그 결과는 비극. 읽다가 생각난 것이, 금붕어였다. 오래 전에 기르던 금붕어가 그랬는데...저 글의 다른 항목에서는, 아예 영역싸움을 포기하도록, 좀 많다 싶게 기르라는 말이 있다. 다만, 이지매트리를 타버리면 그래봐야 결국 다 잡아먹거나 어항밖으로 내쫓아버려 한 마리나 한 쌍만 남아버리니 그걸 방지하는 게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또 하나, 어항의 수심은 지형지물의 높이를 제외하고 고기의 배지느러미끝에서 등지느러미끝까지의 길이의 3~5배는 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게 안 되면 어항 깊이가 한 뼘..
번역서인데, 출간하기 전에 알라딘에서 펀딩받고 있군요. 대표사진 속 저런 전쟁놀이는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 이후로는 대도시에서는 슬슬 사라지지 않았나싶은데요. ^^ 위험하다는 이유로 말이죠. 특히 저 커다란 활.. ㅎㄷㄷ 책소개를 보면 저것말고도 여러 가지 놀이를 담은 모양인데, 옛날에는 스마트폰도, 디지탈카메라도, 폰카도 없어서 담지 못한 게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 삼사십대가 기억하는 골목놀이 중 몇 가지나 지금 아이들이 알고 놀까요?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 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 2020.3.19 이번 판은 초등학생정도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019년 11월 30일 발행. 표지까지 52쪽 분량. 호칭문제는 시대별로 바뀌기 때문에 10년 전과는 또 다릅니다. 이게 최신판. 그리고 아래가 과거판입니다. 표준 언어 예절(2011) - 가정에서의 호칭, 지칭 표준 언어 예절(2011) - 사회에서의 호칭, 지칭
커피의 유효성분인 카페인 일일 권장섭취량은, 청소년의 경우 체중 kg당 2.5mg이라고 함. 문제는 이렇게 계산하면 청소년 권장량은 성인 권장량의 절반 아래인데, 1회 서비스분에 그걸 넘는 상품이 많은 카페 등은 의무가 아니다, 귀찮다며 고지하지 않음. 공산품은 대부분 1회분 포장 함량이 적음. 커피 전문점은 성인기준치는 충족하지만 청소년기준치는 넘는 게 많다고. 하지만 카페(커피전문점)은 청소년출입이 금지된 업소가 아님.청소년 커피 중독 ‘경보’… 카푸치노 1잔, 1일 카페인 권장량 ‘2배’“공부할 때 잠 쫓으려… 커피 마시길 멈출 수 없다” ●커피전문점 커피 카페인 함량 ‘에너지 드링크’ 최대 10배 ●청소년 1일 카페인 섭취 권장량(160㎎), 성인(400㎎) 절반도 안 돼 ●카페인 n.news.n..
저는 1분 아니면 2분. 경험적으로 각자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시간은 혹시, 화면 하나가 표시하는 정보를 훑어보고 터치반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나, 두뇌가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하고 반응하거나 다음 정보를 요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상관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재난문자와 방송, 뉴스에 필요 이상으로 민감해졌을 때는 약간 이완시켜줄 필요가 있음. http://www.cdc.go.kr/gallery.es?mid=a20503020000&bid=0003 (인쇄할 자료가 필요하면 위 웹페이지에서 zip파일을 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포스터가 몇 개 더 있는데, 세세하게 짚어 지적하는 그 내용 자체가 사람을 옥죄고 틀에 박아넣는 느낌이라 뺐습니다. 저 첫 그림이 제일 낫네요. 저럴 때 자기 자신이 기분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몇 가지 눈에 띈 뉴스. “알바비 털어 주식에 올인…?” 한국 2030은 왜 폭락장에 뛰어드나 - 국민일보 2020.03.18. "전문가들은 1997년 외환 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직접 겪지 못..
리디북스에 올라온 무료책인데, 한 번 보세요. 피터 드러커의 다른 책에 있는 에피소드 몇 개를 짜깁기한 것입니다. https://ridibooks.com/books/770000011 시작은, "교양인은 문사철예(文史哲藝)에 무지한 톱니바퀴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소위 '제너럴리스트가 되라'는 말이 이것인데 단, 이것은 문사철예만 아는 사람이 다른 걸 자기가 하겠다고 깝죽대거나 낙하산인사가 되겠다며 지원할 자격이 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현대는 한나라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쯤만 돼도 이미, 그렇게 나댄 글쟁이들은 결국 국정을 망치기나 했죠. 드러커가 요구한 건 그거보다 깊습니다. 오히려, 경영과 행정(정치)과 과학기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문사철예에 조예를 가질 것을 요구한다고 보면 맞을 겁니다...
중앙일보 연재인데 인상적이네요. 취업준비의 기본 중 기본 '너 자신을 알라' 중앙일보 2020.2.1 [더, 오래]강명주의 비긴어게인 (23) "내가 이렇다고요? 도대체 여기 왜 온 거야? 난 내가 이 일을 좋아하는지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내 적성을 파악해 내가 잘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진로를 선택하기 전에 꼭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라. 개인사를 복기하며 자기가 어땠는지를 돌아보라." 대충 골라낸 말인데 뽑아내니 재미가 없네요. 기사를 보세요. [더,오래] 강명주의 비긴어게인 연재https://news.joins.com/reporter/2104
LG경제연구원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2017년 문서. 14쪽 정도 됩니다. 제프 베조스는 "해봤어?" - 정주영? ^^ Shotgun method, 유전 알고리즘이란 말과, 뭐든지 많이 런칭해보고 또 많이 접는 구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국내 대기업들도 다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럼 왜 어느 회사는 잘되고 어느 회사는 잘 안되는 걸까... 매번 새로운 아이콘이 해서 주목받지만 알고 보면 오래된 말. "Just Do It" 아마존의 실행 기반 경영 - 최경운 LG경제연구원 2017.12.19Moonshot Thinking과 ‘Just Do It’ 보상선수 수혈과 권한 부여객관적 평가와 전투적 논쟁 아래는, 위 글을 읽으며 내용 일부를 넣어 멋대로 적은 감상입니다. - 요즘처럼 동시다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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